[글로벌 나우] 캘리포니아, 이민자 출신 후보끼리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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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캘리포니아주의 제40선거구에서는 이민자 출신끼리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바로 파키스탄에서 이민 온 의사 아시프 마무드 후보와 한국에서 태어난 영 김 하원의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