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라디오 매거진] 아칸소 얼시 18살 시장 취임... 북한의 핵탄 보유 기하급수적 생산 증대는 비현실적 발상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이번 주 매거진에서는 중부 아칸소 얼(Earle)의 18살 시장 취임과 포부 소식을 시작으로, 118대 의회는 인종적 민족적 다양성이 역대 최다, 교통법원에 곧 등장하는 로봇 변호사 소식을 해시태그로 전하고, 한반도 소식으로 핵탄 보유 기하급수적으로 늘리겠다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공언은 비현실적이라는 전문가 평가와 북한의 무인기 침공에 따른 한국 정부의 대응에 관한 유엔사 입장과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고려하고 있다는 한국 정부 소식 등을 정리합니다. 이어서 ‘인물로 돌아보는 미주 한인사’ 전명운 마지막 순서, 'VOA 이야기 미국사'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시대의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 인물 아메리카' 에서는 미국에서 최장기간 우주에 머문 기록을 갖고 있는 우주인 마크 밴다하이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