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라디오 매거진] 미 하원 의원 ‘음력 설’ 패키지 법안 발의... 미국 은행들 공동 ‘디지털 지갑’체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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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생생 라디오 매거진>에서는 연방 하원의원이 ‘음력 설’을 연방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결의안 등 패키지 법안 발의했다는 소식을 시작으로, 미국 월가 은행이 공동으로 ‘디지털 지갑’ 시스템을 준비하며, 빅 테크 기업의 금융시장 진출을 견제하고 있다는 소식과 복장 디자인을 바꿨다가 브랜드 마스코트 활동을 전면 중단하게 된 M&M’s 초콜릿 이야기를 전합니다. ‘독자의 선택’에서는 북한의 러시아행 무기를 실은 듯한 열차 활동 계속 포착, 한국 기업인의 대북 송금 사건에 미국 수사당국의 기소ㆍ신병 인도 추진 여부 주목, 바이든 행정부 북한인권특사에 줄리 터너 지명 소식 등을 정리합니다. 이어서 ‘인물로 돌아보는 미주 한인사’ 김 호의 첫 순서, 'VOA 이야기 미국사'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시대 41화, ‘인물 아메리카'에서는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