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풀다] 트럼프 이어 바이든도…기밀문서 유출 논란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이어 조 바이든 대통령도 정부 기밀문서 유출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이후 바이든 대통령의 부통령 시절 기밀문서가 여러 차례에 걸쳐 발견됐습니다. 결국 바이든 대통령은 기밀문서 유출 의혹으로 한국계 미국인 로버트 허 특검의 조사에 직면하게 됐습니다. 오늘은 미국 정부의 기밀문서에 관해 알아봅니다. 진행: 김영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