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국무부 “수단 무력충돌에 휴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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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수단 내 정부군과 반군 간 무력 충돌을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한다며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양측과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미국 대사관 직원들이 대피하고 있으며 수단에서 탈출하는 것에 대한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