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풀다] 100세 된 키신저…미·중 전쟁 가능성 경고? | 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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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외교관 가운데 한 명이란 평가를 받는 헨리 키신저가 100세 생일을 맞습니다. 미국 정치인들은 이 한 세기를 산 노장의 말에 여전히 귀를 기울이는데요. 미·중 외교에 있어서 한 획을 그은 키신저에 대한 오늘날의 평가는 엇갈립니다. 진행: 김영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