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라디오 매거진] 데스밸리 국립공원의 이열치열 관광객... 판문점 군사분계선으로 월북한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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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56도를 기록한 세상에서 제일 뜨거운 곳 중 하나인 데스 밸리 국립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이어진다는 소식으로 오프닝으로, 축구 선수 메시 열풍이 가득한 마이애미, 빌보드 새 역사 쓴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해시태그에서 정리합니다. 독자의 선택에서는 미군의 한국 군사분계선 넘은 월북 보도, 올해 상반기 북한 남포항 출입 유조선 42척 등 한반도 소식 정리하고요. '생활속 경제'는 여름휴가 지출, 'VOA 이야기 미국사'는 해리 트루먼대통령 스무 번째 이야기, '인물아메리카'는 배우 폴 뉴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