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만한 지식사전] '7개월' 최단기 재임 친강 전 중국 외교부장,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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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아 두면 쓸만한 지식, 어디 가서 아는척하기 좋은 이야깃거리들을 소개해드리는, ‘쓸만한 지식사전’입니다. 중국이 친강 외교부장을 면직하고 신임 외교부장에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을 임명했습니다. 친 전 부장은 한달 째 공개 석상에 나타나지 않다가 결국 자리를 내놓은 건데요. 왜 그런건지, 중국 정부는 아무런 해명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사정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