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톡] ‘북중러’ 연대, 유엔 조롱…중국에 달러 결제망 차단 경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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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중국의 고위 당국자들이 북한의 ‘전승절’ 열병식을 참관한 가운데 두 나라가 북한의 불법 자금창출 활동을 물리적으로 지원하며 유엔을 조롱하고 있다고 미국의 전직 고위관리들이 지적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불법 무기 거래, 중국의 북한 제재 회피 방조를 겨냥한 강력한 제재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진행: 조은정 / 대담: 패트릭 크로닌 (Patrick Cronin, 허드슨연구소 아태 석좌), 앤서니 루지에로 (Anthony Ruggiero,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WMD 선임국장·북한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