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비장애인과 다를 것 없어” 장애인 연극배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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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 겸 연극배우인 라이언 J. 하다드 씨는 신체적 장애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가 만들고 직접 연기까지 한 작품이 큰 성공을 거두며 전국 공연에 이어 평론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수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장애인도 비장애인의 모든 연기가 가능하다며 장애인은 장애인 배역만 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없애라며 목소리를 높이는 라이언 J. 하다드 씨를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