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마이더스의 손’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세계 곳곳에는 대중들이 즐기게 하기 위해 공공장소에 다양한 미술 작품들이 있습니다. 조각가 제프 홀씨는 그만의 ‘마이더스의 손’을 이용해 다양한 매개체에 도전하며 창의력의 경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전국에 전시된 자신의 조각품이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일부가 될 때 가장 큰 기쁨을 느낀다고 합니다.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