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쫓겨났지만... 집념의 연구로 노벨상 탄 커털린 커리코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된 커털린 커리코 전 바이오엔테크 수석부사장의 특별한 과학자로서의 역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학계에서 외면당했지만 30여 년 집념의 연구로 mRNA 코로나 백신 개발에 기여한 커털린 고문은 "문제에 연연하지 말라, 당신이 바꿀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