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곁에는 우리가 있다"...미국이 가장 강력한 친 이스라엘 정책을 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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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하마스의 기습공격으로 이스라엘과 전 세계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은 즉각 하마스의 '끔찍한 테러 공격'이라며 강력히 규탄했고, 어떤 나라보다도 먼저 외교 수장인 앤서니 블링컨 국무장관을 이스라엘에 직접 보냄으로써 강력한 지지를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