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또 다른 기회를 주다 ‘변화를 위한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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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위한 자동차’라는 이름으로 24년간 운영되고 있는 비영리 단체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전직 교도소의 수감자들이 자동차 정비 기능을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올바른 제2의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터득한 정비 기술로 이들은 예전의 삶을 뒤로한 채 더 나은 제2의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