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블링컨 만난 아랍장관들 “가자지구 공격 멈춰야”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5일 사전 예고 없이 이라크를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이 확전되려는 조짐이 보이는 것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앞서 4일 요르단에서 블링컨 장관을 만난 아랍권 외무장관들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공격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