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미국땅 밟은 시진핑…환영 인파 vs 반대 시위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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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APEC 정상회의 참석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6년 만에 미국을 방문했다. 회의가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시 주석 환영 인파와 반대 시위대가 몰려 대치하면서 몸싸움과 충돌까지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