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육체적 한계 극복한 임팩트 예술가의 '금손'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아랍계 미국인 아이다 무라드 씨는 관절염 진단과 함께 우울증에 빠졌지만 그림을 그리며 자신을 치유해 갔는데요. 그는 한 유명 대학교 암 센터의 첫 전속 예술가로도 인정받으며 자신의 한계와 압박감을 이겨내고 자기 예술작품을 통해 주변 사람의 내면과 외면을 변화시키는 ‘임팩트 예술가’가 됩니다.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