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톡] 타이완 사태 대비 주한미군 재편 필요...한국, 대중 '첨단투자'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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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이후에도 양국간 경쟁에 근본적인 변화가 없다고 미국 전문가들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중국의 타이완 침공은 한국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주한미군 재편의 필요성을 거론했습니다. 타이완 유사시 한국의 대중 투자가 감당할 수 없는 위험이 될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진행: 조은정 / 대담: 마크 케네디 (Mark Kennedy, 윌슨센터 ‘와바 전략경쟁’ 연구소장), 엘브리지 콜비 (Elbridge Colby, 전 미국 국방부 전략군사 담당 부차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