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끝낸 이스라엘 "공격 확대"...가자 남부 맹폭, 지상군 근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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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을 끝낸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전역으로 군사 작전을 확대하고, '하마스 퇴치'를 목표로 남부서도 맹공을 퍼붓고 있다. 가자남부 최대 도시인 칸유니스에 개전 이후 최대 공습이 이뤄진 데 이어,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지상작전을 전역으로 확대하고 있고, 지상 병력이 근접전으로 테러분자들을 제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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