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블링컨 “하마스 여전히 건재”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10일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한 것과 관련해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8일 미국의 거부권 행사로 유엔 안보리 결의안 채택이 무산되자 미국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