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괴짜' 대통령 취임 열흘 만에 '집회 제한'에도 수천 명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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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성향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이끄는 새 아르헨티나 정부가 21일 국영 산업의 광범위한 민영화 등 경제 위기 해결을 위한 300개가 넘는 일련의 경제 변화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집회 제한에도 수 천명이 거리로 나와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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