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맥 스케치] 우표 수집가는 주목! 미국 우편배달 역사가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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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미스소니언 재단 산하 ‘국립우편박물관’을 소개합니다. 워싱턴 DC에 있는 이 박물관은 실제로 우체국 건물로 사용됐던 건물에 1993년 개관했는데요. 이곳을 방문하면 미국 우편배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디자인의 우표와 우체통, 초기 우편물을 운송했던 수단을 구경할 수 있고요. 또 1980년대 미국 우정국 최초의 마스코트가 됐던 ‘집배원 강아지’ 오우니(Owney)도 만날 수 있습니다. #워싱턴명소 #포토맥스케치 #미국가볼만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