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첫 민간 달 착륙선 발사...반세기만의 달 표면 탐사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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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민간 달 착륙선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미국의 ‘페레그린’이 8일 성공적으로 발사됐지만, 7시간 만에 기술적 문제가 발견되면서 연착륙이 불투명해졌다. 미국은 반세기만의 달 착륙에 이어 이르면 내년에 우주비행사들을 달에 보내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