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피의 분쟁터에 세운 인도 힌두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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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대 종교 분쟁지에 대형 힌두교 사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오는 4월 총선에서 3선을 노리고 있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정치적 승부수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