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경선 2연승 '대세론 굳히기'...헤일리 "아직 안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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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공화당의 두 번째 대선 경선지인 뉴햄프셔주에서도 승리하면서, 11월 대선 본선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리매치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트럼프에 도전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는 무소속과 반트럼 공화당원들의 결집을 시도했지만 트럼프의 충성파 군단에 비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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