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유권자 67% “바이든-트럼프 재대결 원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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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뉴햄프셔 공화당 경선 승리로 오는 11월 미 대선 본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재대결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하지만 미국 유권자의 67%는 이들의 재대결을 원치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1세의 바이든과 77세의 트럼프 두 후보의 고령 등을 이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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