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릭 미국 서 첫 ‘질소 가스’ 사형 집행...“고통 없다” vs “비인간적” 2024.1.26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세계 최초로 질소 가스 주입 방식의 사형이 집행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인공호흡기로 사형수에게 질소를 공급하는 방식인데, 인권 단체들은 “비인간적”이라며 비난하지만 당국은 “고통이 없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