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우크라이나 내부 '파열음'...'지원안 타결'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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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소모전 양상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총사령관 사이에 갈등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미국 상원에서 표결을 앞두고 있는 우크라이나 지원 법안이 하원에서도 가결될지 여부는 미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