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톡] 시진핑, ‘위험한 북한’ 원해…한국 ‘핵무장’ 압박 더 느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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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직 고위 관리들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의 도발을 반기며 북한의 핵 보유를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진단했습니다. 차기 미국 행정부 정책의 불확실성과 국제 정세의 가변성으로 인해 한국 정부가 핵무장 압박을 더 느낄 수 있다고도 전망했습니다. 진행: 조은정 / 대담: 데니스 와일더 (Dennis Wilder, 전 백악관 NSC 아시아 선임국장), 메리 베스 롱 (Mary Beth Long, 전 국제안보 차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