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우크라이나 전쟁 2년째...기약 없는 ‘장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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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동부의 격전지가 러시아 수중에 떨어진 가운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며칠 뒤면 2년을 넘기게 됩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동분서주하며 국제사회의 지원을 호소하지만, 미국 의회가 원조를 보류하고 있고, 전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장기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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