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톡] “북한에 ‘과잉 대응’ 말아야 vs 북한 ‘심리전’에 말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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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북한 도발에 대한 적절한 대응과 관련해 엇갈린 견해를 내놨습니다. ‘과잉 대응’이 북한과 확전 위기를 키울 수 있다는 지적과 그런 주장은 북한의 심리전에 말린 결과라는 반론이 맞섰습니다. 진행: 조은정 / 대담: 시드니 사일러 (Sydney Seiler,전 북한 담당 국가정보분석관), 안킷 판다 (Ankit Panda, 카네기재단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