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화요일 압승 거뒀지만…바이든-트럼프에 남긴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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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일 전국 15개 주와 미국령 사모아에서 일제히 실시된 ‘슈퍼화요일’ 경선에서 예상대로 압승을 거두면서 11월 대선 재대결이 확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경선 결과는 두 후보에게 풀어야할 숙제도 남겼다. ‘슈퍼화요일’ 이후 미 대선 가도를 전망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