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톡] 비핵화 ‘중간단계’ 언급 말아야…수십 년 반복한 ‘실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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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제안한 비핵화 ‘중간 단계’는 이미 실패가 증명된 접근법이라고 전직 고위 관리들이 지적했습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외 갈등을 최소화하려는 공허한 메시지라며 북한에 제시할 목표는 완전한 비핵화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진행: 조은정 / 대담: 제임스 제프리 (James Jeffrey, 전 NSC 부보좌관), 메리 베스 롱 (Mary Beth Long, 전 국방부 국제안보 차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