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대북제재 패널 연장 거부에 국제사회 한 목소리 비난 “악성 정권의 재앙적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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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15년간 활동해 온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이행 전문가 패널의 임기 연장을 거부한 데 대해 국제사회가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미국은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무기를 공급받는 대가로 거래를 한 것"이라고 지적했고,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유죄를 인정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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