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릭 [VOA 인터뷰 하이라이트] “주한미군 타이완전쟁 참전 시 한국 관여 불가피” 2024.4.4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제리 마르티네즈 전 주일미군사령관이 만약 주한미군이 중국과 타이완 가 전쟁에 참전할 경우, 한국도 관여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보 공유나 물자 공급 등 한국이 어떤 식으로든 미군을 도울 것이라는 진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