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의 일본 총리 미국 국빈방문...미리 본 미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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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리로는 9년 만에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미국을 국빈방문하는 가운데, 10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에서 다뤄질 주요 안건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 전문가들은 점증하는 중국과 북한, 러시아의 도전과 위협에 대한 공동 대처 방안이 이번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