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영웅' 마지막 길,  미 의회 '최고 예우' 배웅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29일 워싱턴 연방의사당에서 열린  랠프 퍼켓 주니어 예비역 육군 대령 추모식.  '한국전 영웅'의 마지막 길을  미 의회는 '최고 예우'로 배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