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워싱턴 이슈] "중-러-이란-북한 협력 수십 년간 최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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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 한반도 관련 이슈에 대한 워싱턴의 입장과 반응을 정리한 '주간 워싱턴 이슈'. 미 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은 러시아가 북한과 이란, 중국의 지원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입은 피해에서 회복하고 국제사회의 압박에 대응하고 있다며, 네 나라의 새로운 협력을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의회에서는 중국과 러시아, 이란, 북한의 새로운 협력 관계는 수십 년 동안 미국이 직면했던 것보다 더 큰 위협이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