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제재 패널 해산됐지만 각국 독자적 감시활동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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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부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패널이 해산된 가운데, 캐나다와 호주 등 각국의 독자적인 대북제재 위반 감시활동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 또 미국과 한국, 일본 등의 주도로 대안 기구 설립을 위한 노력도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