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선택 2024] 바이든, 트럼프의 ‘가족분리정책’ 비판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조 바이든 대통령 선거본부는 라틴계 유권자들을 겨냥한 디지털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논란 많았던 미국-멕시코 국경에서의 ‘무관용’적인 가족분리정책을 상기시키려는 의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