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에 사이버까지 동시에 '새로운 차원' 미한일 다영역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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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일 3국 국방장관이 올여름부터 3국의 다영역 군사 연합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상과 공중, 해상, 수중, 사이버 등 여러 영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최초의 훈련으로, 미 전문가들은 이는 이전 훈련과는 차원의 다른 것으로 특히 북한뿐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도 염두에 둔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