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규모 태평양 훈련 '용감한 방패' 일 자위대 등 '다국적 병력' 첫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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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전략폭격기와 핵항모 등이 동원된 대규모 ‘밸리언트 실드(Valiant Shield) 24’ 훈련이 7일 태평양에서 시작됐다. 10회째를 맞은 훈련은 올해 처음으로 일본과 캐나다, 프랑스 등이 참여한 다국적 실기동 훈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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