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24년 만의 북한 방문 임박...미국 “군사협력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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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김일성 광장에 대형 구조물이 설치되고, 평양국제공항 활주로에 있던 항공기들이 이동한 모습이 위성사진에 포착되면서 블라미디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방문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미 국무부는 “관련자들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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