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릭 안보리, 10개월 만에 북한 인권 논의…“인권 상황 더욱 악화 책임 물어야” 2024.6.17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최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 인권 문제에 관한 공개회의가 10개월 만에 열렸다. 미국과 한국, 일본 등 여러 나라가 북한 정권의 인권 유린을 비판하고 인권과 평화 안보는 직결된 문제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