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선택 2024] 준틴스데이 맞아 흑인 유권자 표심 공략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6월 19일은 준틴스데이로 알려진 미국의 공휴일로, 1865년 미국 남북전쟁 당시의 옛 남부연합 주에서 노예제도가 폐지된 날을 기념합니다. 이번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모두 준틴스데이를 전후로 흑인 유권자들에게 다가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