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스페셜] 셰넌도어 아리랑 - 한국전 참전 미군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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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참전용사협회(KWVA) 셰넌도어밸리 챕터 313은 전국에서 3번째, 버지니아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KWVA 지부입니다. 한국 전쟁이 끝난 후 70여 년이 지난 지금, 참전용사 회원들은 대부분 90대의 나이가 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을 그리워하며 한국에서 이역만리 떨어진 버지니아 셰넌도어 골짜기에서 아리랑을 부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