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의 세상보기] 제1회 작은 음악회, 음악으로 하나 되는 '남북혼성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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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서로 다른 악기, 서로 다른 배경의 연주자들이 하나 되어 ‘작은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남북한 출신 연주자들이 함께 모인 남북혼성밴드가 북한 곡에서부터 팝송, 아리랑까지 다양한 곡을 연주했는데요. 탈북민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탈북민의 세상 보기’, 오늘은 ‘제1회 작은 음악회’ 현장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서울에서 동예원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