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릭 블링컨 “한·일 우크라 침략 방치 위험 ‘이해’…북러 관계 진전” 2024.7.3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이달 워싱턴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한국 등 아태 협력국들이 우크라이나 침략을 방치하면 위험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가 중국, 북한, 이란과 관계를 진전시키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