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정상회의 개막…”한국 3년 연속 참여, 높아진 위상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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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9일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다. 북한과 러시아 무기 거래 등 여러 현안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이 3년 연속 참여하는 것은 국제무대에서 높아진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