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청년들,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참배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탈북 청년들이 정전 협정 7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산화한 참전용사들을 기렸습니다. 특히 이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자신들이 누리는 자유도 없었을 것이라며 이런 가치를 북한에도 전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전 주한미군 사령관은 탈북 청년들이야말로 자유와 민주주의를 촉진할 것이란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